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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포회센터]

팔딱팔딱 살아있는 자연산 회 맛의 끝판왕! 

‘해가 비친다’는 의미의 제주 해비치리조트 제일 안쪽에 위치해 있는 당포회센터는

 제주 동쪽에서 가장 가까운 횟집으로 제주 앞바다를 보며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표선해수욕장 맛집입니다. 

이 집에 가면 어부인 주인장이 바다에서 직접 잡은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어 소문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. 

팔딱팔딱 살아 움직이는 자연산 어종을 우선적으로 판매하고 있어 제철에 맞는 자연산 회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 

당포회센터에서는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한 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. 

현지인뿐 아니라 소문 듣고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보니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넓은 주차장까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. 

제주 앞바다의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당포회센터에서는 자연산 회뿐만 아니라 생선조림, 해물뚝배기, 물회 등 다양한 제주향토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.

 특히 이 집은 물회가 맛있기로 유명한데, 봄이 제철인 자리돔회와 벵어돔으로 맛을 낸 물회는 이 집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. 

또한 술 한 잔하고 이곳을 찾는다면 지리탕, 내장탕으로 시원한 속풀이가 가능하고 맛있는 생선조림 등으로 입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. 

히라스, 황돔, 벵어돔, 다금바리 등 제주에서 다양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는 당포회센터는

 야외 테라스를 포함해 18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.